애틀랜타, 2024년 1월 10일 /PRNewswire/ — 디마틱(Dematic)은 키온그룹(KION Group AG (KGX.DE))이 마이클 라슨(Michael Larsson)을 디마틱 사장 겸 키온그룹 이사회 멤버에 선임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라슨은 동사에서 은퇴한 하산 댄대실리(Hasan Dandashly)의 후임이다.
또한 라슨은 이사회에서 미주 지역의 키온산업용트럭부문(ITS)과 디마틱 미주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롭 스미스(Rob Smith) 키온그룹 CEO는 “마이클 라슨은 전세계 디마틱 SCS 사업과 미주 지역 ITS 사업을 담당하면서 수익 증대에 대한 당사의 강력한 의지를 더욱 고취할 것”이라면서 “라슨은 최고의 고객들과 함께 진행하는 선도적 프로젝트에 대한 당사의 통합 솔루션 전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슨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 위에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탁월한 팀과 함께 일하는 한편 당사 고객들에게 봉사하면서 디마틱을 이끌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업계가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고 자동화 수준 증대에 대한 니즈를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디마틱은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와 기술 솔루션을 통해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미래 성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회사에 큰 기여를 하신 하산 사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산업 자동화 및 로보틱스 분야에서 35년 동안 종사한 베테랑 라슨은 고객과 사람들에 집중하는 전략적인 비즈니스 리더로서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라슨은 최근 디마틱의 미주 지역 담당 수석부사장으로 일하면서 미국, 캐나다, 멕시코와 남미 지역 사업의 성장과 시장 선도적 입지를 구축했다. 라슨은 지난 3년 동안 미주 지역 책임자로서 코비드-19 팬데믹과 함께 이커머스가 엄청나게 확대된 2021년과 2022년의 복합적인 도전을 거치면서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라슨은 디마틱 합류 이전 ABB 자동차사업부의 선임부사장 겸 매니징디렉터로 일한 바 있다. 또한 그는 ABB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면서 4개 대륙에서 중역급인 CFO와 사업 책임자로 승진을 거듭했다. 그는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경제학부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했다.
디마틱
디마틱은 제조, 창고 및 물류 분야 고객들을 위해 커머스의 미래를 구현해주고 지속가능케 해주는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설계, 구축 및 지원한다. 35개 이상의 국가에 위치한 연구개발엔지니어링센터, 제조 시설과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디마틱은 11,000 명 이상의 직원들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성공적인 고객 설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협력해왔다. 애틀랜타에 본사가 있는 디마틱은 산업용 트럭 및 공급 체인 솔루션의 전세계 최고 공급사인 키온그룹 계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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