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24년 1월 10일 /PRNewswire/ — 테니스 수집품의 글로벌 리더인 Prestige Memorabilia가 유명한 테니스 역사의 한 조각인. 2007년 프랑스 오픈 결승에서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를 상대로 승리한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의 챔피언십 포인트 우승 라켓을 다루는 경매를 기쁘게 발표했습니다. 이 상징적인 라켓은 나달이 챔피언십 포인트에서 3번재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확정하며 승리할 때의 그 라켓입니다. 이 라켓은 1월 9일에서 1월 28일까지 PrestigeMemorabilia.com의 온라인 공개 입찰에서 150,000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 역사적인 라켓은 이전에 여덟 번의 그랜드 슬램 승자인 켄 로즈월(Ken Rosewall)의 개인 수집품의 일부로 호주 테니스 박물관에 보관되었습니다. 최근 본 박물관의 폐관으로 수집가와 팬들은 모두 일생일대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탐내는 레솔루션 포토매치(Resolution Photomatch) 인증이 본 라켓과 함께 동반되며 바로 이 라켓이 챔피언십 포인트에서 승리한 그 라켓이라는 것을 법의학 조사로 확인하였습니다. 본 라켓은 또한 노바크 조코비치(Novak Djokovic) 및 카를로스 모야(Carlos Moya)를 상대로 승리한 경기 등 해당 토너먼트의 이전 경기에서 나달이 사용하였습니다. 나달의 2007년 프랑스 오픈 라켓에 더해 본 경매는 로저 페더러, 노바크 조코비치, 켄 로즈웰 등의 수집품을 다룹니다.
2007년 프랑스 오픈 결승으로 가는 도중에 21세의 라파엘 나달은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Juan Martin Del Potro), 레이턴 휴잇(Lleyton Hewitt), 카를로스 모야 및 노바크 조코비치 등 챔피언 라인업을 물리쳤습니다. 본 결승은 세계 상위 랭크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충격적인 대결이 벌어졌으며 테니스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라이벌 관계로 널리 평가되는 경기에 또 다른 스릴 넘치는 사건을 더했습니다. 세 시간에 걸쳐 연장된 손에 땀을 쥐는 4세트의 결승에서 나달은 승리의 축하 속에 완전히 등을 대고 쓰러지며 롤랑 가로스의 상징적인 클레이 코트에 누웠습니다. 이 승리의 순간에 그는 현재 경매에 올라와 있는 바로 이 라켓을 신성한 황토에 놓았었습니다. 주장하건대, 파리의 롤랑 가로스 챔피언십에서 보여준 라파엘 나달의 장악력은 역사 상 다른 어떤 운동선수에 비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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