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윤은혜가 오마이걸 효정과 김시영에 애정을 담은 선물을 했다.
윤은혜는 지난 6일 공개된 카카오TV의 일탈 리얼라이프 예능 ‘찐친바이브-힙!하게 떠나볼까’ (이하 ‘찐친바이브’) 에서 효정과 김시영에 애정을 담은 선물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함께 여행 2일차를 맞이한 아침에 숙소를 떠나기 전 윤은혜가 두 사람에게 “시크릿케어도 굉장히 중요하다”라면서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안심할 수 있고 평소에 진한 향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청결제는 향이 은은하다. 그리고 생크림 같은 폼 형태라 사용 후에도 기분 좋은 향기와 보습감이 남아있다”라며 여성청결제를 소개했다.
이를 본 효정과 김시영이 너무 마음에 들어하자 윤은혜는 두 사람에 선물한 것.
윤은혜가 선물한 제품은 페미닌케어 전문브랜드 이너감의 비건 모이스처라이징 페미닌 폼워시로, 엘르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출시된 한정판 패키지다.
이 제품은 강화약쑥을 사용한 미약산성 청결제로 베티버뿌리오일, 시어버터 등을 함유하여 촉촉한 보습감과 은은한 향을 남긴다.
한편, 윤은혜, 오마이걸 효정, 김시영이 출연 중인 ‘찐친바이브’는 세 명의 여성 스타가 꿈꿔온 일탈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여행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