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한소희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10일 배우 한소희의 개인 채널에는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베레모를 쓴 채 완벽한 얼굴형을 자랑했다. 또 립이 강조된 메이크업으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한소희는 여신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꽃을 든 채 카메라 앞 다양한 포즈를 취한 한소희의 모습에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로 지난 5일 파트2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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