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신성이 사생활 침해를 토로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신성이 고향 예산의 본가를 찾아간 가운데, 신성의 극성 팬들이 집에 막무가내로 들어온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신성이 어머니에게 “아까 왜 문을 안 열어줬냐”고 묻자 신성 어머니는 “네 팬들이 밤이고 낮이고 찾아온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신성은 “초인종 누르고 집에 들어와서 방 다 열어본다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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