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초미니를 입고 탄탄한 각선미를 뽐냈다.
11일 가수 경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눈.. 꽤나 좋아하는 척”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추운 겨울날 초미니에 티셔츠만을 입은 채 야외에서 눈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News’로 데뷔, 가수 및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했으며,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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