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역학 상담 플랫폼 더사주가 2024년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신년운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더사주에 따르면 해당 패키지는 누적 판매 5천 건을 돌파하며 만족도와 신뢰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년운세 패키지는 평생 간직하며 확인할 수 있는 사주풀이, 부적 안내문 및 더사주 가이드, 나만을 위한 1:1 맞춤부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사주 관계자는 “더사주 신년운세 패키지는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알찬 구성의 상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해당 패키지를 이용한 고객들은 손글씨 후기 등을 통해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더사주는 사주, 궁합, 관상, 풍수 등 다양한 분야의 역학 전문가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상담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