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종근당건강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가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일 출시될 신제품은 ‘아임비타 멀티비타민미네랄 구미’로 100% DSM사 유럽산 비타민 원료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10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프리미엄 비타민 젤리이다. 비오틴은 일일 영양 성분 기준치 대비 500% 함유되어 있어 고함량 제품이다. 그외에도 비타민 B군 3종과 항산화 비타민 C, E, 눈 건강 비타민 A까지 총 7종의 비타민, 미네랄 3종을 함유하고 있다.
신제품은 상큼한 청포도 맛으로 하루 2구미만 섭취하면 된다.
종근당건강 아임비타의 관계자는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고함량 제품으로, 부족한 영양 성분을 보충하고 모두가 맛있게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서 “새해 건강 관리를 목표로 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2024년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임비타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