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상순이 이무진을 견제했다.
1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3’ 12화에서는 파이널 미션 ‘신곡 라운드’를 앞두고 프로듀서로 출연한 이상순이 인사했다.
이상순은 일어나서 관객에게 인사했다. 이승기가 “가수보다 더 긴장하신 것 같다”며 놀리자 이상순은 “건방지게 앉아서 인사할 수는 없다”며 앞서 소개한 이무진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무진이 벌떡 일어나 사죄의 인사를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