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7인조 걸그룹 클라씨가 ‘불후의 명곡’ 첫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640회는 ‘워너비 페스티벌 in 평창’ 편이다. 코요태, 정인, 정동하, 윤하, 김호중, AB6IX, 클라씨, 리베란테, JD1(정동원)이 출연한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인 클라씨는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이다.
클라씨의 멤버 선유는 “피겨선수 출신”이라면서 “청소년올림픽 출전자들과 같은 마음이라 얼마나 힘든 길인지 잘 알고 공감도 많이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