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종민과 유선호가 대결했다.
14일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김종민이 얼음물에서 버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저녁 복불복에서 제작진은 유선호와 1대1로 감자전 1장 더 걸고 대결을 해보자 했다. 김종민은 유독 얼음물을 견디지 못한다.
제작진은 유선호와 김종민이 대결을 펼치고 성공하면 감자전 4장을 주겠다했다. 필수옵션은 김종민은 30초 이상이었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고 유선호는 평온한 얼굴로 얼음물에 발을 담궜다.
드디어 김종민 차례가 됐고 온 멤버들이 김종민을 잡아둔 끝에 김종민은 얼음물에 버티기 성공해 감자전을 획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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