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숲속의 과일 맛집, 부산 프루터리포레스트!
부산에는 바다 외에 산과 숲에도 맛집이 가득해요. 디저트와 과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죠! 바로 부산 프루터리포레스트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널찍한 인테리어로 분위기도 최고!
걱정했던 사람들이 찾아올까 하는 건 착각이었어요. 주말 만석, 평일까지 사람들이 찾아와요. 한 달 과일 소모량이 1톤이 넘어서 맛있는 것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귀여운 캐릭터 팬케이크는 신선한 달걀 베이스 반죽에 초코볼을 넣어 만들어져요.
고소한 향이 입맛을 돋구죠. 겉 바삭, 속 촉촉한 팬케이크는 정말 맛있어요!
달달한 바나나초코 베이비 카스테라는 15,000원어치의 달달함을 느낄 수 있어요.
겉바삭 속촉촉 팬케이크에 기다델리 초코크림, 바나나, 아몬드, 초코칩까지! 이 조합은 정말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할 정도예요.
봄에만 만날 수 있는 스트로베리 베이비 카스테라는 상큼한 딸기 크림, 딸기잼, 생딸기, 청포도까지!
18,000원으로 다양한 레시피로 팬케이크를 즐길 수 있어요.
트로피컬 베이비 카스테라까지, 메이플 시럽의 달달함과 다양한 과일의 상큼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요!
2만원이 있다면 프루터리포레스트로 떠나요!
위치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491, 송정동 727-1
영업시간
월요일 휴무, (화~일) 11:00 – 21:00
메뉴 추천
- 프루츠베이비카스테라 15,000원
- 콜드프레스쥬스 9,000원
- 홀프루츠케이크 7,000원
이번 주말에는 부산 프루터리포레스트에서 따뜻한 봄날의 숲속에서 과일 한 잔 어때요?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