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송혜교가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송혜교는 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송혜교는 옐로우와 블루 컬러의 보석으로 된 시계를 착용, 고혹적인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혜교 특유의 맑고 깨끗한 피부 역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반묶음 헤어 스타일링을 통해 단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주연을 맡으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는 이 작품으로 2023년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