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쇼타로, 앤톤이 특별한 댄스 챌린지에 나섰습니다. 

라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3일 ‘저희도 몰래 음악의 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날 쇼타로와 앤톤은 한 음악방송 세븐틴 대기실 앞에 등장했는데요. 세븐틴 몰래 신곡 ‘음악의 신’ 챌린지 퍼포먼스를 시도한 것. 

두 사람은 ‘음악의 신’ 후렴구에 맞춰 군무를 선보였는데요. 기존 안무에 개성을 추가했습니다. ‘겟 어 기타’ 일부 동작 더해져 보는 재미를 높였습니다. 

팬들 사이에선 세븐틴과 라이즈의 합동 챌린지를 소원하는 목소리도 나왔는데요. 이번 댄스 챌린지가 보은의 의미도 있는 만큼 조만간 특급 퍼포먼스를 기대해봐도 좋을 듯합니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달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겟 어 기타’ 쇼츠 영상을 업로드했는데요. 라이즈 모르게 댄스 챌린지를 감행,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당시 쇼타로는 “선배님. 저희 챌린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다음에는 저희가 꼭 찾아가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