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호, 오늘(4일) ‘눈물잔’으로 데뷔…모든 부모·자녀에게 감동·공감 선물한다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가수 차민호가 ‘눈물잔’으로 전격 데뷔한다.
차민호는 오늘(4일) 오후 6시 데뷔곡 ‘눈물잔’으로 데뷔, ‘보컬계 신흥 강자’의 등장을 알린다.
차민호의 데뷔곡 ‘눈물잔’은 그동안 고생하신 부모님을 위로하며 어른이 된 자녀가 보내는 든든한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차민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감동적이고 현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눈물잔’은 차민호가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았다. 곡명인 ‘눈물잔’은 그 사랑의 깊이와 소중함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요소로 사용돼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민호의 진한 감성 보컬과 ‘눈물잔’의 가사가 어떤 조화로 감동을 선물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는 가운데, 차민호는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눈물, 이제 제가 닦아 드리겠습니다”라는 메시지로 대한민국 모든 자녀들과 부모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진한 감동을 선물 할 예정이다.
한편, 차민호는 ‘눈물잔’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음악을 통해 자신 만의 장르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국민의 편에선 미디어 진실타임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 대우, 사건 사고와 미담 등 모든 예깃 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카카오톡 : @코난tv @진실타임스 @클래식tv
트위터 : @jinsiltimes
페이스북 : @jinsiltimes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끝)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