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붉게 물들고, 선선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가을, 등산에 나선 사람이 많다. 이에 최근 좌우 위아래 접어주면 주먹만 한 사이즈로 변신해 주머니에 쏙 휴대하기 편하다는 신박한 등산 가방이 출시됐다.
바로 ‘초경량 아웃도어 포켓백팩’이다. (바로가기)
군더더기 없는 베이직한 형태에 4가지 색상으로 일상과 휴가에서 스포티하게 착용 가능하며 7,500의 부담 없는 가격에 휴가, 등산, 캠핑 시 활용도가 좋아, 간증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특별한 점은 접으면 13cm의 손바닥만 한 크기, 펼치면 20L 백팩이 된다. 넉넉한 사이즈로 노트북, 패드, 책 등 다양한 짐을 보관할 수 있다. 앞, 옆 사이드 서브 포켓이 있어 스마트폰이나 물병 등 각종 잡동사니를 수납하기도 편리하다. (바로가기)
스마트폰보다 가벼운 무게로 여행 갈 때, 등산 갈 때 휴대성이 좋아 활동하기 좋다. 또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립스탑 나일론 원단으로 제작되어 생활방수에 강력하다. 갑작스러운 비나 야외에서도 무리 없다.
구매자들은 “생각보다 너무 튼튼해서 찢어질 걱정 없어요” “갑작스럽게 짐이 생겼을 때 엄청 유용하네요” “가볍고 휴대성 좋은 백팩 찾고 있었는데… 대만족입니다” “등산용으로 제격이네요ㅋㅋㅋ” 등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초경량 아웃도어 포켓백팩’은 그레이/네이비/블랙/오렌지 네 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택샵에서 단 일주일간 50%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7,5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평소 가볍고 휴대성 좋은 백팩이 필요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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