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셀린느의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세련된 비주얼을 과시했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셀린느는 아티스틱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진두지휘 하에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포트레이트 시리즈를 공개했다.
뷔는 이번 포트레이트 시리즈를 통해 레전드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만의 카리스마와 독보적인 스타일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그의 강렬한 눈빛과 독특한 포즈가 셀린느의 아방가르드한 정신을 완벽히 표현했다.
화보에서 뷔는 엠브로이더리가 돋보이는 블랙 웨스턴 셔츠와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락 시크 룩을 선보였다.
이런 스타일은 그의 아우라와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한편 뷔는 최근 솔로 앨범 ‘Layover’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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