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 패밀리’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대만에서 목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만에서 포착된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카메라를 든 제작진도 포착돼 ‘나 혼자 산다’ 촬영 중임을 알 수 있는 모습.
사진 속 세 사람은 대만 영화 ‘상견니’를 오마주 한 듯한 교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본 이장우는 평소보다 얼굴이 한층 부은 모습으로 열혈 먹방을 기대케 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설레인다”, “빅 재미 기대합니다”, “큰 거 오네”, “이장우 부은거 보니 기대된다”, “곧 대만 가는데 방송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