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시은 수습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7일 최진식 중견련 회장이 환경부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고, 환경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환경부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SNS에 게시물을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회장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주호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곽재선 KG그룹 회장,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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