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뉴스=정종훈 기자] 걸그룹 에이트(eite)가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소속사 에바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에이트(eite)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로고 모션을 공개한 가운데, 순차적으로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3일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에이트(eite)는 한국인 멤버 아리(ARI), 시아(SIA), 채현(CHAEYUN), 유진(YUJIN) 그리고 일본인 멤버 유이사(YUISA), 레나(RENA), 레오(REO)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전 공개된 영상을 통해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이미 인정받았다.
에이트(eite)의 첫 번째 싱글 ‘INDEPENDENT WOMAN(인디펜던트 우먼)’은 귓가를 단번에 사로잡는 중독성 있는 베이스 사운드와 함께 멤버들의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에이트(eite)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나타내는 곡이다.
한편,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 팬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에이트(eite)는 국내 스케줄 종료 이후 해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인 케이팝 그룹으로는 드물게 내달 4월에는 일본 단독 투어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6월에는 북미 투어(미국 LA, 밴쿠버)가 예정되어 있어 해외 프로모션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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