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한국유아교육대표자연대, 보육학계. 유보통합범국민연대 등 관계자들이 7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 정문 앞에서 “국민과의 약속이다. 유보통합을 위한 정부조직법 즉각 개정하라”를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날, 관계자들은 교육부 중심 유보 통합을 위한 정보조직법 개정이 절박함을 국민들께 호소하고 동시에 법안의 개정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공동 성명서를 통해 “30년 간 외면한 유아교육과 보육, 이번에도 무시하면 대한민국 미래 없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반드시 유보 통합 완성하라!”, “정부와 국회는 정쟁을 그만 두고, 영유아 학부모, 영유아 교육 보육 현장, 유아 교육과 보육 학계에 한 유보 통합 약속을 기필코 이행하라!”, “여야 국회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 될 ‘정부조직법개정안’을 11월에 반드시 통과 시켜라!”, “영유아도 시민이고, 영유아 학부모도 세금 냈다. 정부와 국회가 협력해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하라!”, “0.7의 초저출생으로 국가 위기 상태이다. 국회와 정부 각 부처, 17개 시도 교육감들은 협력해 새로운 영유아 교육 보육 체제 구축하라” 요구했다.
국민과의 약속이다. 유보 통합을 위한 정부조직법 즉각 개정하라!
초저출생의 국가 위기 유보 통합으로 극복하자!
교육부 중심 유보 통합,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국민과의 약속 지켜라!
국민과의 약속이다. 유보 통합을 위한 정부조직법 즉각 개정하라!
국민과의 약속이다. 유보 통합을 위한 정부조직법 즉각 개정하라! 기자회견
국민과의 약속이다. 유보 통합을 위한 정부조직법 즉각 개정하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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