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민지가 이탈리아의 세련된 패션 하우스, 몽클레르와 손을 잡고, 에스콰이어 디지털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에스콰이어 E 이슈의 디지털 컨텐츠 패키지는 민지의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이며, 그녀의 패션 센스를 감각적으로 드러냈다.
민지는 이번 협업을 통해 그녀만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민지는 두꺼운 패딩 재킷과 조거 팬츠를 매치하며 럭셔리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이 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패딩 재킷은 앞가슴 부분에 로고 패치가 달려 있으며, 소매의 줄무늬가 스포티한 감각을 더해분다. 하의는 허리끈이 있는 크림색의 조거 팬츠로, 편안함과 동시에 멋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머리에는 로고가 새겨진 흰색 니트 비니를 쓰고 있어 전체적인 차가운 계열의 의상에 따뜻함을 더하며,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텍스처가 돋보이는 크림색의 두툼한 니트 패딩 재킷을 입은 사진에서는 고급스러움과 캐주얼함이 혼합된 겨울 패션을 보여줬다.
그리고 흰색의 크롭 탑을 매치하여 스포티한 룩을 강조하고 있고, 회색의 편안한 조거 팬츠를 입어 캐주얼한 면모를 더하며 세련된 스트리트 룩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반짝이는 소재의 컬러 블록 패딩 재킷을 착용한 사진에서는 레트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한편 에스콰이어 12월호에서는 이번 디지털 커버를 포함한 미공개 사진과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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