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거대한 용 문신을 공개했다.

화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시즌 그리팅(Season’s Greetings)”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화사는 상반신 탈의를 한 채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등에 그려진 거대한 용 문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화사는 올해 7월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은 후 지난 9월 솔로로도 활동했다. 또한 지난 8월 종영한 tvN ‘댄스 가수 유랑단’에서도 활약했다.

장아름 기자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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