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고품격 자태를 뽐냈다.
이준호가 참석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 50주년 기념행사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준호는 블랙&화이트 룩을 선보였다. 블랙 정장 바지에 롱 재킷을 매치한 이준호는 남다른 신사의 품격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준호는 지난 3일 는 이준호의 일본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한 현지 스페셜 싱글 ‘Can I’ 한국어 버전을 발매했다.
또 첫 단독 팬미팅 투어 ‘JUNHO THE MOMENT 2023(준호 더 모먼트 2023)’로 아시아 팬들과 만나고 있다. 11일 마닐라, 18일 쿠알라룸푸르, 25일 자카르타, 12월 2일 홍콩, 8일 싱가포르, 10일 방콕까지 아시아 단독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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