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 그녀만의 우아한 스타일을 뽐냈다. .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검은 미니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섬세한 어깨 라인과 마르고 긴 다리를 강조해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과시했다.
블랙 컬러의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는 그녀의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큼직한 리본 장식과 베이지색 롱 삭스의 조화는 캐주얼함 속에도 도시 여성의 세련됨을 표현했다.
흰색과 갈색 줄무늬가 있는 또 다른 미니 드레스는 흰색 깃털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며, 그녀의 패셔너블한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세련된 블랙 미니드레스에 긴 소매와 하이넥을 매치한 장원영은 클래식한 느낌 속에 현대적인 멋을 더했다. 화이트 버튼이 포인트인 드레스와 긴 블랙 코트는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트렌치 코트 스타일의 칼라는 전체적인 룩에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셔츠 스타일의 짧은 소매 상의에 하이웨이스트 숏 팬츠를 매치해 도시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금색 버튼과 벨트, 실버색 오픈토 힐과 함께한 스타일링은 장원영이 패션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보여준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최근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아이브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로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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