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나무증권’과 ‘JTBC 최강야구’와의 스폰서십을 기념해 진행한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
나무증권 해외주식 거래이벤트는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짧은 이벤트 기간에 비해 참여 고객은 1만명에 육박했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거래 금액에 상관없이 1달러 이상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유니폼, 모자 등 정품 굿즈를 제공했다. 특히 첫 거래 고객의 경우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경기 직관 티켓을 추첨으로 제공했다.
나무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무증권은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들을 통해 나무증권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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