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깨끗한 자연의 흐름을 담아 본연의 깊은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백아율의 수분 라인 신제품인 모이스처 밸런싱 토너가 네이버 맨즈 뷰티 커뮤니티인 ‘비욘드 그루밍’ 체험단 진행 결과 스킨케어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백아율 모이스처 밸런싱 토너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피부 수분을 채우는 데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핵심 성분인 슈퍼율무컴플렉스는 물론 PHA, 허브AC컴플렉스, 유자씨 추출물을 포함하고 있어 부드러운 각질 케어와 자극받은 피부에 대한 수딩 효과에 도움이 된다.
최근 남성의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트렌드가 강화됐으며 남성들의 미용 욕구의 증가 추세로 남성 화장품 시장은 지난해 1조 923억 원 규모로 커졌으며 매년 10%에 가까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네이버 맨즈 뷰티 최대 커뮤니티인 ‘비욘드 그루밍’은 3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성 화장품 시장의 고관여자이면서 빅마우스로써 남성 뷰티 트렌드를 선도한다.
지난 9월에 진행한 ‘백아율 모이스처 밸런싱 토너’의 체험단 결과 평점 5.0 만점 중 4.79를 기록해 비욘드 그루밍에서 진행한 역대 체험단 중 스킨케어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사용감 만족도 96.2%, 디자인 만족도 95.3%, 피부결 만족도 94.5%, 지인 추천 의사 96%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백아율 관계자는 “국내에도 남성 뷰티 시장이 매년 10% 가까이 성장하면서 전체 시장 규모가 1조 원이 넘는 큰 규모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성들 스킨 타입에 맞는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 스킨케어 제품이 부족한 상태였다”며 “이번 네이버 맨즈 뷰티 커뮤니티 비욘드 그루밍에서 스킨케어 전체 1위를 기록해 남성분들의 스킨케어 욕구에 대한 결핍을 채워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백아율은 피부에 가장 적합한 밸런싱을 고민하며 자연 속 오리진에서 피부 솔루션을 탐구한다고 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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