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임윤아가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신곡을 선보인다.
임윤아가 가창 및 뮤직비디오에 참여하고 에피톤 프로젝트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나선 디지털 싱글 ‘노크 knock’는 11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신곡 ‘노크 knock’는 나와 많은 사람들의 지치고 움츠렸던 마음을 두드린다는 뜻을 담아, 힐링 메시지를 전한다.
10일 공개된 이미지 속 임윤아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지그시 눈을 감은 채 바람을 느끼며 편안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한편, 임윤아는 주연 영화 ‘2시의 데이트’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