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육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9일 공현주는 자신의 채널에 쌍둥이를 육아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현주는 사진과 함께 “잘자라 우리 아가. 벌써 10kg. 5개월 아기. 폭풍성장 중입니다. 손목이 멀쩡한 게 신기하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공현주는 육아하고 있는 모습이다. 공현주는 육아할 때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3년만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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