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정현이 귀요미 딸과 함께 한 외출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배우 이정현은 자신의 채널에 “서아랑, 인형만 보면 따양해~하고 안아줘요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딸과 함께 외출해 크리스마스 편집숍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이정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4월 7일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어느 날 우주에서 떨어진 정체불명의 기생생물들이 인간을 숙주로 삼고 살인을 저지르며 그들만의 세력을 만들기 시작하자 이를 막으려는 인간들과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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