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 리셉션 및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소에야 요시히데 일본 게이오대 명예교수, 다니엘 러셀 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이정훈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송의주 기자
|
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 리셉션 및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소에야 요시히데 일본 게이오대 명예교수, 다니엘 러셀 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이정훈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송의주 기자
asiatodayCP-2022-0024@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