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데일리임팩트 최원만 기자] 기아·현대차 노조와 가족들로 구성된 ‘기아·현대차 노동자 군공항 화성 이전 반대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10일 화성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공항 특별법 개정안’에 반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수원 군공항을 기아·현대차 노동자들의 삶의 터전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을 막아내는데 한 목소리를 내겠다”면서 “수원시의 ‘경기남부국제공항’ 꼼수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화성=데일리임팩트 최원만 기자] 기아·현대차 노조와 가족들로 구성된 ‘기아·현대차 노동자 군공항 화성 이전 반대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10일 화성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공항 특별법 개정안’에 반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수원 군공항을 기아·현대차 노동자들의 삶의 터전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을 막아내는데 한 목소리를 내겠다”면서 “수원시의 ‘경기남부국제공항’ 꼼수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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