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정국 1위 / 사진=kbs2 캡처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11월 둘째 주 1위 후보에는 태민의 ‘길티'(Guilty)와 정국의 ‘세븐'(Seven)이 격돌했다.
1위는 총점 9776점을 차지한 정국에게 돌아갔다. 태민은 뒤이어 총점 5914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에스파(aespa), 빌리(Billlie), 크래비티(CRAVITY), 라잇쌈(LIGHTSUM),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VIVIZ (비비지), Weeekly(위클리), 휘브(WHIB),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골든차일드, 로아(Roa), 캐치더영(Catch The Young), 태민 (TAEMIN), 희진(ARTMS)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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