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붐마이크 쥔 무인도 디바..순백의 청초 여신

[헤럴드POP=강가희기자]

박은빈이 청초한 여신 자태를 뿜어냈다.

오늘(10일) 배우 박은빈의 개인 채널에는 “1theK Live ‘Someday’ 부르러 야외녹음실 다녀왔어요. 꺅 라이브 두근두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순백의 의상으로 청초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또 손에 붐마이크를 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은빈은 자기 키만 한 붐마이크를 쥔 채 귀여우면서도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활짝 웃는 박은빈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행복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박은빈은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무인도에서 극적으로 탈출한 가수 지망생 서목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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