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손나은이 슬림하지만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은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나은이 실내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초밀착 배꼽티에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앉은 상태에서는 뱃살 하나 접히지 않는 그녀의 슬림한 복부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나은은 올해 JTBC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새 드라마 ‘가족X멜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가족X멜로’는 사업이 망해 이혼 당한 남자가 십 몇년이 지난 이후 수십억대 부자가 돼 아내와 딸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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