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실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블랙핑크.
각자의 매력이 강한 블랙핑크 내에서도 비주얼을 맡고 있는 맏언니 지수는
토끼 같은 외모와 귀여운 성격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죠.
이런 비주얼은 가족 내력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지수와 똑 닮은 친언니와 친오빠가 화제입니다.
대체 얼마나 닮았길래 이러는 걸까요?
지수와 눈이 똑 닮은 친언니는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팬의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한효주가 얼핏 보이는 청순한 외모로 우월한 유전자를 제대로 인증했죠.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 덕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앳돼 보이는 외모와 달리 자녀가 2명이나 있는 엄마라는 것인데요.
지난 2019년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똑 닮은 두 아들과 남편을 공개한 바 있죠.
시청자들은 아침임에도 청초한 외모에 한 번, 출근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 식사를 챙기는 부지런한 엄마의 모습에 두 번 놀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수와 찍은 사진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함께 찍은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닮은 듯하지만, 언니는 조금 더 청순한 매력을, 지수는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죠.
언니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포즈를 잡는 지수의 모습에 팬들은 훈훈한 자매 사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수의 언니는 꾸준히 공연장에 방문해 지수를 응원하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하네요.
지수의 친오빠 역시 우월한 유전자를 뽐내는데요. 특히 눈이 지수와 닮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친오빠는 깔끔하고 훈훈한 인상에 배우를 연상케 하는 외모를 가져 지수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죠.
친언니와 마찬가지로 지수의 오빠도 두 딸을 가진 유부남입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는 훈훈한 외모와 달리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는데요.
앳된 외모와 반전 매력의 몸매 덕분에 팬들은 지수 오빠 역시 배우로 데뷔해도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죠.
이렇게 우월한 언니와 오빠를 가진 지수.
그녀의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외모 연습생 시절부터 유명했는데요.
연습생 시절 YG 콘서트장에서 SM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을 당할 정도로 미남 미녀의 정석을 선호하는 ‘SM 상’이라고 불리기도 했죠.
그뿐만 아니라 웃지 않을 땐 ‘냉미녀’의 모습으로 시크함을, 웃을 땐 상큼함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졌습니다.
작은 얼굴과 더불어 완벽한 비율 역시 그녀의 매력 중 하나인데요.
한 줌도 되지 않는 여리여리한 몸매와 반전으로 공개한 탄탄한 11자 복근은 팬들을 열광시켰죠.
이처럼 어떤 의상이든 찰떡같이 소화해 내는 그녀의 몸매는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거듭났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4차원 매력의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들을 자주 보이죠.
이는 실제 집에서 언니와 오빠의 사랑을 받는 막내이기에 자연스레 나오는 모습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현재 지수는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단체 활동은 잠시 쉬고 있지만 개인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싱글 1집 ‘ME’로 솔로 데뷔해, 중독성 강한 타이틀곡 ‘꽃’으로 차트는 물론 각종 미디어까지 휩쓸었죠.
모두가 지수의 ‘꽃’ 춤을 따라 하는 등 ‘꽃’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더불어 명품 브랜드 디올의 앰배서더로 선정되며 외신의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지수가 앰배서더로 선정된 이후 파리 패션 위크 사상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고, 그녀가 디올 옷을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의 가치가 한화 21억 원이 되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에 디올의 CEO로부터 “YG에서 나오면 나에게 연락하라”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는데요.
그녀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는 말인듯 합니다.
또한 지난 2021년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지수는 최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출연을 확정 지었는데요.
밝은 얼굴로 대표되는 지수가 어두운 캐릭터인 ‘이지혜’를 어떻게 연기할 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죠.
이처럼 언니와 오빠의 든든한 지원 속에 지수가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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