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RF]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12일 오후 4시50분쯤 서울 마포구 아현역 인근 주차타워에서 불이 났다.
마포소방서는 이날 신고를 받고 소방차 33대와 대원 121명을 현장에 투입해 초기 진화 작업을 마쳤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완진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하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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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12일 오후 4시50분쯤 서울 마포구 아현역 인근 주차타워에서 불이 났다.
마포소방서는 이날 신고를 받고 소방차 33대와 대원 121명을 현장에 투입해 초기 진화 작업을 마쳤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완진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하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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