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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은 편백 향을 담은 ‘그라스 더 편백 디퓨저’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라스 더 편백은 전남 장성 ‘치유의 숲’에서 찾아낸 리얼 편백 향을 기반으로 ‘포레스트 716 향’을 개발했다.
불스원 향기연구소의 전문 퍼퓸 크리에이터가 편백 향 디퓨저를 개발하기 위해 수 백일 동안의 연구와 테스트 과정을 거쳐 만들었다. 1년 중 숲 속에서 피톤치드가 활발하게 생성되는 7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의 편백나무의 향기를 캐치해 6가지의 향기 노트로 담아냈다.
인전생활화학제품 인증은 물론 추가로 프탈레이트 5종 무검출과 비건 인증까지 완료했다. 사용자가 온도 변화에 따른 누액 걱정 없도록 유리병 패키지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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