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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트 소속 5인조 보이그룹 플레이브(PLAVE)가 KM차트 3분기 시즌 베스트에서 신인 부문(BEST ROOKIE)을 수상했다.
KM차트 3분기 시즌베스트 결과, 3분기 가장 주목할 K-팝 신인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루키(BEST ROOKIE)’ 남자 부문에서 플레이브가 쟁쟁한 신인 남자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KM차트 3분기 시즌베스트 어워즈에서 플레이브의 베스트 루키 선정 소식과 함께 수상 소감 영상이 공개됐다.
플레이브는 지난 8월 첫 번째 미니앨범인 ‘아스테룸: 더 셰이프 오브 씽즈 투 컴'(ASTERUM : The Shape of Things to Come)을 발매하여 다시 한번 K-팝 아이돌 생태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으며 지난 9월 23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 ‘아이돌 라디오 라이브 인 서울’에서 국내 첫 콘서트에 나서, 수 많은 팬들의 응원 속에서 공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M차트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케이팝 글로벌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선보이는 K-팝 차트로 ‘음원’ ‘아티스트’ ‘인기 남·여’ ‘신인 남·여’ 총 6부문의 차트를 월간단위로 공개하며 매 분기 시즌베스트 온라인 어워즈를 개최하고 있다. 플레이브의 인터뷰가 공개 예정인 KM차트 3분기 시즌베스트 결과는 KM차트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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