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한별이 내추럴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박한별은 자신의 채널에 책 읽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박한별은 사진과 함께 “프롤로그부터 마음에 쿵..! 흔들릴 줄 알아야 부러지지 않는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한별은 카고 팬츠를 입고 모자를 쓴 힙한 스타일이다. 박한별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박한별은 조막만한 얼굴 크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한별의 청순한 미모에 눈을 뗄 수 없다.
한편 박한별은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할 때’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또한 지난 2017년 11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제주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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