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0일 MBC 예능 프로그램 ‘먹술단’ 방송에서는 덱스, 다영(우주소녀), 랄랄, 신기루가 홍대에 있는 홍카페에서 사주와 타로 상담을 받는 모습이 송출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홍카페의 사주 선생님 종원과 타로마스터 달빛신비가 각 출연자의 신년운세와 재물운, 애정운 상담을 하며 다양한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음식에 대한 궁합을 볼 때 덱스가 “날로 먹는 게 잘 맞는 체질”이라며 “방송도 날로 먹는 게 좋다”고 말해 주위의 핀잔을 듣는 유쾌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랄랄과 신기루는 홍카페 타로마스터 달빛신비를 통해 연애운과 결혼운을 보며 입담을 뽐냈다. 랄랄은 “지금까지 수많은 연애운을 봤는데 일복이 많아 남자 복이 없다”며 진지하게 결혼을 할 수 있는 거냐고 물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홍카페는 24시간 언제나 편리하게 전화와 채팅으로 사주와 타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이며, 900명에 달하는 다양한 상담사와 비대면 및 실시간 상담이 가능해 20~30대가 많이 이용하는 실시간 전화운세상담 플랫폼이다.
하루 2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40만여 개의 실제 사용자 후기를 보유하고 있는 등 MZ세대들 사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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