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 아찔한 초미니를 입고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해 화제다.
15일 경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선물은 나야. 2023 달력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연말 분위기는 좋은 걸. 예쁜 옷 잔뜩 입고 추위 뿌셔야지!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하-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네 만드는 섹시한 초미니를 입고 실내에서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하고 섹시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News’로 데뷔, 가수 및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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