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19일까지 ‘이랜드 패션위크’를 개최하고 이랜드 직영 브랜드부터 직수입 글로벌 브랜드까지 핵심 상품들을 엄선해 할인 판매한다. 또, 즉시 할인에 전용 쿠폰까지 선착순 발급하며 겨울 패션 초특가 쇼핑 기회를 전한다.
오늘부터 5일간 열리는 ‘이랜드 패션위크’는 매일 이랜드 핵심 브랜드의 인기 상품들을 선정해 24시간동안 파격적인 가격에 소개하는 릴레이 특가 행사다. △15일(미쏘, 에블린), △16일(후아유, 폴로/타미힐피거 등 해외 브랜드), △17일(슈펜, 클라비스), △18일(스파오, 로엠), △19일(폴더, 애니바디) 등 날짜별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랜드를 대표하는 직영 브랜드부터 이랜드 직수입 글로벌 브랜드까지 역대급 혜택에 만나볼 수 있다. 티몬은 브랜드별 즉시 할인을 기본으로, 전용 쿠폰도 선착순 발급하며 고객들의 알뜰 쇼핑을 지원한다.
상품군도 의류부터 언더웨어, 슈즈, 각종 잡화류 등 다채롭다. 특히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에 활용하기 좋은 겨울 패션 아이템도 대거 선보인다. 주요 상품을 살펴보면 15일 △’미쏘’ 하이넥 벨티드 숏 패딩(3만9,130원~), △’에블린’ 로맨티크 슬립 블랙(3만5,690원~), 16일 △’후아유’ 리버서블 덤블 숏푸퍼(4만1,230원~), △’타미힐피거’ 남성용 경량패딩 블랙(7만9,200원~) 등이 특가다.
소소한 득템의 재미를 전하는 상품도 가득하다. 대표적으로 17일 △‘슈펜’ 논슬립 모직 풋베드 룸슈즈(7,110원~), 기모 스타킹(3,510원), △’클라비스’ 지도리 스카프(3,800원~) 등을 초저가에 내놓는다. 3만원대에 아우터를 장만할 수 있는 △’클라비스’ 롱 핸드메이드 코트(3만3,320원~)도 핵심 상품으로 꼽힌다. 그 밖에도, 18일 △‘스파오’ 웜테크 여성 9부 U넥(8,910원~), 19일 △’폴더’ 폴더라벨 크레미니 인도어 패딩 슬리퍼(1만2,720원~) 등 겨울철 대비 다양한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15일부터 사흘간 라이브커머스 ‘티몬플레이’에서 라방 릴레이도 이어진다. 15일 오후 10시 △미쏘, 16일 오후 10시 △후아유, 17일 오전 9시 △슈펜 순으로 브랜드별 인기 상품들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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