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정재영-김윤석-백윤식-허준호가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제작보고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정재영-김윤석-백윤식-허준호가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제작보고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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