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1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에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윤양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위메이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지스타 2023은 총 3250부스로 역대 최대다. 전시뿐 아니라 핵심 부대행사인 ‘G-CON 2023’,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의 드론·불꽃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가 관람객들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