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신(神)인 디바 ‘골든걸스’가 신곡 음원 공개를 앞두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곡 공개를 앞두고 쇼케이스를 실시하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2 예능 ‘골든걸스’(연출 양혁/작가 최문경)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神급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 첫 방송에서 전국 기준 4%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2회에서는 5%의 시청률로 1%p나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올해 KBS 금요일 동시간 예능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신(神)인 디바 ‘골든걸스’가 오는 11월 23일(목) KBS 신관홀에서 신곡 공개를 앞두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이례적으로 개최되는 쇼케이스에서 ‘골든걸스’는 신곡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의 진행과정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골든걸스’는 쇼케이스에 함께할 시청자 30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오늘(16일) 오후 4시 이후 ‘골든걸스’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레전드 디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뭉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 KBS2 ‘골든걸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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