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노윤서가 태국에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노윤서는 16일 태국을 태그하며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노윤서는 등 라인이 드러나는 탑 의상을 입은 채로 뒤태를 뽐내는 모습. 노윤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0년생인 노윤서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데뷔했고, 이후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대만 영화 ‘청설’을 리메이크한 작품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