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정상회담 자리에서 ‘수년 내에 대만에 대한 군사적 행동과 같은 계획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고위 당국자는 이날 “시 주석이 샌프란시스코 근교 우드사이드에서 열린 회담에서 대만에 대한 대규모 침공을 준비하고 있지 않음을 시사하려 했다”고 전했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정상회담 자리에서 ‘수년 내에 대만에 대한 군사적 행동과 같은 계획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고위 당국자는 이날 “시 주석이 샌프란시스코 근교 우드사이드에서 열린 회담에서 대만에 대한 대규모 침공을 준비하고 있지 않음을 시사하려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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