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가수 진시몬 씨가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진 씨는 제주 출신으로 현재 제주 명예소방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홍보 캠페인에 참여해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진 씨는 캠페인 응원 메시지를 통해 “제주가 국민 모두의 마음의 고향으로 오래도록 남을 수 있도록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에 함께 해달라”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제주 유치도 힘차게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