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지스타 2023 넷마블관에서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인플루언서 리오네스 토벌 대회’를 실시했다.
인플루언서 리오네스 토벌 대회는 인플루언서 각자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오픈월드 모드에서 정예 몬스터를 소탕하고 리오네스 성문 도달 시간을 경쟁하는 이벤트다. 이날 행사에서는 와나나가 역동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1등을 차지했다.
인플루언서 리오네스 토벌 대회는 18일 오전 10시~12시, 19일 오전 10시~12시 10분에도 지스타 넷마블관 오픈형 부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넷마블은 ‘뜨뜨뜨뜨’, ‘변승주’ 외에도 ‘꾸티뉴’, ‘이유란’, ‘주서리’ 등의 인플루언서가 팀을 이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던전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던전 타임 어택 대결’을 내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다. 전 세계 6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후속작이다.